오늘 1기 신도시 산본의 율곡 아파트가 드디어 안전진단 통과했다는 뉴스가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다.


초기의 계획 일정보다 1년 정도 지연되었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된게 너무 신기..

2021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까지는 빠르게 완료되었는데, 그 다음 스텝인 안전진단 통과가 조금 지연되었지만, 분당같은 1기 신도시는 안전진단만 10년 넘게 하고 있는걸 보면 굉장히 빠른 진척이다.

C등급 통과로 수평 중측이 가능한데 여러 안 중에 하나여서 무리없이 진행 가능해 보인다.


다음 목표는 건축심의 통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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