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1인미디어

미디어콘텐츠 창잡업 사업자 상위 1% 소득 9억 ㄷㄷ
1인 미디어도 상위 1%는 소득 1.6억 정도?

11/17(목) 센티


● 네옴시티(11/17)
한국과 21개 사업 협약… 빈 살만, 돈보따리 푼다
수소트램 : 지엠비코리아, 화승알앤에이, 디케이락, 현대로템
모듈러 : 에스와이, 덕신하우징, 금강공업

수소 : 대창솔루션, 평화홀딩스, 세종공업, 평화산업, 동아화성, 제이엔케이히터, 에스퓨얼셀, 미코
사빅 : 세우글로벌, 원익큐브, SGC이테크건설, 코스메카코리아, 한국선재

스마트시티 : 핀텔, 유니트론텍
쌍용건설 : 인디에프, 태림포장
5G : 기가레인, 머큐리
UAM(11/16) : 기산텔레, 베셀, 퍼스텍, 켄코아에어로

네옴시티: 코오롱글로벌, 희림, 한미글로벌, 인디에프, 덕신하우징, 인터지스, 우원개발
네이버 : 현대무벡스, 엔텔스
강관 : 세아특수강, 세아베스틸
전력 : 대한전선, 현대일렉트릭, LS전선아시아, 대한광통신
시멘트 : 성신양회
엔터 : 에스엠

● 이차전지
엘앤애프 美 진출 속도 붙는다…레드우드, 파나소닉에 양극재·동박 공급
이차전지 : 포스코케미칼, POSCO홀딩스, LG엔솔, 삼성SDI, LG화학,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코스모신소재
삼성SDI : 삼진엘앤디, 상신이디피
LG엔솔 : 세방, 신성델타테크, 웰크론한텍, 나라엠엔디, 새로닉스, 나인테크
전고체 : 영풍, 이수화학, 아바코, 미코, 한농화성
IPO : 삼기
폐배터리 : 성일하이텍, 새빗캠, 코스모화학
티타늄(11/18) : 경동인베스트
니켈 : STX, 이엔플러스, 티플랙스, 황금에스티
리튬 : 하이드로리튬, 강원에너지, 금양, 미래나노텍(11월 말), 새빗켐

● 에너지
건설산업비전포럼, 한ㆍ영 원자력 협력방안 논의
원전 : 지투파워, 한전기술
태양광 : 대명에너지, 현대에너지솔루션, 에스에너지, OCI,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우, SDN, 신성이엔지
풍력 : 씨에스베어링, 유니슨, 삼강엠엔티, 동국 S&C, 광림,씨에스윈드, 동국제강, 동국산업
수소 : 동아화성, 제이엔케이히터, 에스퓨얼셀, 두산퓨얼셀, 미코, 평화산업, 유니크, 범한퓨얼셀

● 애플
내년 출시되는 애플 MR 헤드셋, 진행 상황은?
MR(23년 초) : 코세스, 선익시스템, 맥스트, 이랜텍, 자이언트스텝, 뉴프렉스
애플페이(11/30) : 한국정보통신, 이루온
마그나 : 현우산업, 대성파인텍
애플카 : LG전자, 삼기, 인포뱅크, 화승코퍼, 알루코
LG : LG전자,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 헬스케어
日 코로나19 경구치료제 사용 승인 기대감에 일동제약 주가 'UP'
코로나 : 일동홀딩스(11/22), 일동제약, 신풍제약, 씨젠, 진원생명과학, 휴마시스
원숭이두창 : 녹십자엠에스, 미코바이오메드, 진매트릭스
헬스케어 :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알테오젠, 에이프릴바이오, 셀리버리, 샤페론

● 풋종목
뉴욕 연은 대형 은행들과 CBDC 시험 운영 실시
신규주 : 윤성에프앤지, 플라즈맵, 큐알티, 오에스피, 제이아이테크, 에이프릴바이오, 뉴로메카
(구)무증 : 공구우먼
동전주 : 부산주공, KH건설
스팩 : 삼성머스트스팩5호, 삼성스팩7/4/6호
CBDC : 케이사인, 케이씨티, 한네트

● 기타
[단독] 위믹스(WEMIX), 상장폐지 결과 18일 오후 4시 공개
위믹스(11/18 1600) :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 위믹스
트위치(11/20, 12/13) : 아프리카TV
TK신공항(11/21)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화성산업, 서한
지스타 : 네오위즈, 네오위즈홀딩스, 넥슨게임즈
경영권, 지분 : 휴마시스, 한국경제TV, YTN, 영풍정밀
원전 : 한전기술, 한전산업, 한신기계, 두산에너, 비에이치아이, 서전기전, 지투파워
삼성 : 휴림로봇, 로보로보, 우림피티에스, 삼성스팩4호, 삼성스팩7호, 케이피에프, 로보티즈
재건 : 대모, 도화엔지니어링, 현대에버다임, 서암기계공업, 다스코, 우림피티에스


시황 : 네옴시티 다음 섹터
나스닥 : -1.54%  
US10YT : -2.82%
달러원 : 1337.14원  
유가 : -1.92%
비트 : -2.02%
코스닥 (5일선) : 위
코스닥 (전일) : 6.5조
주도 (전일) : 테마
손절, 대금, 등락, 신선, 연속, 상징, 의외,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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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07:30

중국 집권

마오쩌뚱 부터 시진핑까지
시진핑 3연임 성공 가능할까..?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9월 23일)

1. 스태그플레이션이 앞으로 18개월간 전 세계를 휩쓸 것이란 전망이 나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 직후 이뤄진 22일 세계지식포럼 마지막 날 세션에서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의 레이 달리오 창립자는 이 같이 전망함. 스태그플레이션이란 물가상승과 경기침체가 동반하는 현상을 말함.

2.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하자 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 1400원선이 붕괴됨. 심리적 저지선이던 1400원이 무너진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20일(1412.5원) 이후 13년 6개월 만임.

3. 윤석열 대통령이 제77차 유엔총회 참석차 방문한 뉴욕에서 21일(현지시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33개월 만에 한일 약식 정상회담을 진행. 한일 정상회담은 윤석열 정부의 첫 양자회담인데다가 2년 9개월 만에 어렵게 성사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4. 미국을 방문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원화값 하락과 관련해 "해외 투자 부담이 20조원 더 늘었다"며 고충을 토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통과로 한국 기업들의 현지 진출 확대가 불가피해지는 상황에서 달러당 원화값이 13년 만에 1400원 밑으로 곤두박질치자 기업들이 '진퇴양난' 상황에 몰리고 있는 것.

5. 한기정 공정위원장이 배달앱 플랫폼 업체 최고경영자(CEO)들을 직접 만나 '플랫폼 자율규제' 의지를 밝힘. 22일 한 위원장은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배달앱 3사와의 간담회를 가짐. 이 자리에서 그는 "자율규제가 플랫폼의 혁신 성장을 유지하면서도 거래당사자 간의 상충되는 이해관계를 조정할 효과적인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밝힘.

6. 한미 양국 벤처·스타트업의 원활한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글로벌 펀드 확대 조성을 추진.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국 모태펀드와 미국의 벤처캐피탈(VC)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힘. 모태펀드를 운영하는 한국벤처투자와 미국 VC 3개사가 총 2억1500만 달러(약 2800억원) 규모의 공동펀드를 결성하는 내용이 핵심.

📮 9월 22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젯밤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수요일 기준으로 11주 사이에 가장 적은 3만1천여 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개량 백신 접종은 다음 달 11일부터 시작됩니다.

●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오늘 국회는 교육·사회·문화 분야 질의를 이어갑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제기된 백현동,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 등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인사 실패,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 등을 지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 한일정상이 오늘 새벽, 뉴욕에서 결국 만났습니다. 한일정상회담은 지난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과 아베신조 전 총리 사이에 이뤄진 지 약 2년 10개월 만입니다. 앞으로도 소통을 계속해나가기로 약속했다고 공개돼, 본격적으로 관계 개선의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 조 바이든 대통령이 UN 총회 연설에서 북한과 진지한 외교를 시작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지속해서 UN 제재를 노골적으로 위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러시아와 중국의 위협에 이어 북한을 거론하며 핵전쟁에서 승자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러시아가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군 동원령을 발동했고 영토를 지키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미국 등 서방 주요국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를 일제히 규탄하면서, 우크라이나 침공 실패의 방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예비군 동원령이 내려진 러시아에선 해외로 탈출하려는 시민들이 공항으로 몰려들고 동원령에 대한 항의 시위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미 대통령은 "푸틴이 핵무기 사용을 위협하고 있고, 유엔헌장의 핵심 교리를 뻔뻔하게 위배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75%p 인상하며 초유의 3연속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물가 상승률이 2%를 향해 내려가고 있다고 확신하기 전까지 금리 인하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코로나19로 여행업계가 불황을 겪던 시기 여행업 단체 회장이 운영하는 업체가 3년 동안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천억 원대 계약을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부분 경쟁자가 없는 수의 계약으로,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간편하게 세금 환급액을 조회하고, 지급도 해주는 '삼쩜삼'이라는 앱은 복잡한 세금 업무를 처리해주는 서비스인데, 이용자는 1,300만 명에 달합니다. 그런데 이 민간 업체가 개인 세무 정보를 넘겨받는 곳은 국세청이 운영하는 홈택스였습니다. 1,300만 명의 개인정보가 한 업체로 집중되고 있지만, 당국은 법적 하자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은행·저축은행·보험 등의 금융사에서 자금을 빼돌린 임직원은 181명, 횡령 규모는 1천9백억 원에 달했습니다. 은행별 금융사고 건수를 보면 신한은행이 29건, 우리·하나 은행이 각각 28건, 국민은행, 농협은행 순이었고, 사고 금액은 올해 700억 원대 횡령 사건이 발생한 우리은행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 방탄소년단의 부산 콘서트가 장소 논란에 이어 이번엔 '암표' 때문에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SNS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엔 해당 티켓을 20~30만 원부터 많게는 70~80만 원에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잇따랐고 일부 사이트는 관리자가 직접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247억 달러를 기록했던 무역수지 적자는 292억 달러로 증가했습니다.우리나라의 무역수지 악화는 명절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영향에다 반도체 수출 감소,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경기 부진이 원인으로 꼽히는데요. 이달에도 무역적자를 기록하면 외환위기 이후 25년 만에 처음으로 6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하게 됩니다.

● 우리나라는 순자산이 5천만 달러, 약 7백억 원에 달하는 초고액 자산가가 세계에서 11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 보고서에서 작년 보유 자산을 기준으로 전 세계 상위 1%인 '글로벌 톱 1%'에 들어가는 한국 성인은 104만 3천 명으로 집계됐는데요. 초고액 자산가가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이었고 중국과 독일, 캐나다, 인도, 일본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 산업통상자원부가 연료비 연동제에 따른 올해 4분기 전기요금 인상 한도를 5원에서 10원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기를 많이 쓰는 대기업에 대해 요금을 더 올려받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습니다.

● 지난달 전국 주택 가격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자 정부가 현재 101곳의 조정대상지역 중 41곳을 해제했습니다. 우선 부산과 광주, 대전 전 지역과 대구 수성구 등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고요. 수도권에서는 경기 안성과 평택, 파주, 동두천이 해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 공무원시험의 경쟁률 하락에 이어 그만 두는 국가공무원이 2017년보다 32.6%가 증가했습니다. 젊은 직원의 비중이 큰 8·9급에서 8급 공무원의 퇴직자는 2017년에 비해 62.7% 증가했고, 9급 역시 56.9% 증가했다고 합니다. 직업 안정성이 최대 강점으로 꼽혔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월급과 근무 여건 때문이라고 합니다.

● 지난해 65세 이상 치매 환자 수는 88만 6천여명으로, 1년 전보다 5.5% 늘었는데요, 노인 10명 중 1명꼴로 치매를 앓는 셈입니다. 이에 따라 가족의 부담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2019년 치매 환자 돌봄가족 1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1.4%가 하루 10시간 이상을 환자 돌봄에 썼고, 간병으로 우울증에 걸리거나 직장생활에 지장을 겪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 지난해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이른바 'SKY' 3개 대학에서 중도탈락한 학생이 1천 971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학생의 2.6%가 학교를 그만둔건데요. 3개 대학 모두 공대에서 가장 많은 중도탈락 학생이 나왔는데, 이과 상위권 학생들 상당수가 의대와 치대, 약대로 옮겨가기 위해 반수나 재수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올해부터 일반 주택 1채와 지방 저가 주택 1채를 보유한 2주택자는 1세대 1주택자로 종합부동산세를 납부하게 됩니다. 지방 저가 주택 기준은 공시가 3억 원으로 시가 기준 약 4억2천만 원에 해당합니다. 또 이사나 상속으로 불가피하게 2주택자가 된 사람도 1주택자로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1주택자로 간주되면 공시가격 11억원까지는 공제를 받아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9월 FOMC 핵심 내용 정리>

1️⃣ 3차례 회의 연속 75bp 인상 단행. 점도표를 통해 연말까지 추가 125bp 인상과 최종금리 4.6%를 각각 시사. 여름 물가 데이터가 다소 혼재되어 있어 100bp 인상을 자제

2️⃣ 정책입안자들은 올해 성장률을 1.7%에서 0.2%로 대폭 하향 조정. 실업률은 내년에 4.4%까지 오르며, 물가는 2025년까지 2%로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

3️⃣ 파월은 기자회견을 통해 핵심 메세지는 잭슨홀 때와 다르지 않다고 언급. 연준의 최우선 과제는 물가안정 복원이며, 이를 건강한 경제의 전제조건으로 판단

4️⃣ 파월은 기자회견에서 경기침체가 임박했음을 시사하는데 그쳤음. 성장이 당분간 추세를 하회할 필요가 있고, 노동시장이 완화되어야 할 것이라 발언했지만 경제적 고통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삼가. 단, 물가안정 회복 지연은 더 많은 고통을 수반할 것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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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9월21일)

 1.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만에 세계지식포럼 현장에 모인 전현직 정상들은 현재 각국이 겪고 있는 글로벌 복합 위기의 해법은 '자유와 연대'에 있다고 한목소리. 초과회복(SuperCompensation)을 주제로 20일 개막한 아시아 최대 지식 향연 세계지식포럼에는 첫날 2600여명이 몰려 성황. 서울 중구 장충아레나에서 열린 기조세션에 참석한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는 "지난 20년간 테러, 금융위기, 코로나 팬데믹에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정말 많은 글로벌 복합 위기가 있었다"며 "이 위기를 돌이켜보면 지금 우리가 처한 위기에서 초과회복이란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선 결국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국가들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밝혔음. 캐머런 전 총리는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국가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만 위기극복이 가능하다는 것이 앞선 위기가 남긴 교훈"이라고 언급.

 2.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가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물가 상승(인플레이션)이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 크루그먼 교수는 20일 서울 장충동 장충아레나에서 개막한 제23회 세계지식포럼에서 "일시적인 인플레이션에 과민반응할 필요는 없다"며 "전세계 경기 침체가 1~2년도 가지 않을 수 있다"고 낙관론을 드러냄. 반면 스티븐 로치 예일대 교수는 "세계 경제의 엔진이 안보인다. 내년은 침체의 해가 될 것"이라고 우려.

 3. 카카오가 모바일 상품권업계 최초로 고객 환불시 10%의 수수료를 포인트로 돌려주는 방안을 추진.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환불수수료 개선에 대한 요구를 받았던 카카오는 선물하기 환불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최종 시행을 위한 법률 검토중임. 개선안의 핵심은 환불시 결제가액의 10%수수료 먼저 떼고 나머지 90%를 현금으로 고객에게 돌려주는 기존 구조에 더해 선물 가액만큼 100% 포인트나 교환권으로 소비자가 선택가능하도록 바꾸는 식. 포인트나 교환권은 향후 차액을 추가로 결제하는 방식으로 활용.

 4. 정부가 원자력발전을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에 포함. 환경부는 20일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원전 경제활동' 초안을 공개. 지난 7월 유럽연합(EU)이 원전을 녹색분류체계(택소노미)에 포함하는 최종안을 확정한 점 등을 감안해 K택소노미를 개편한 것. 이날 발표한 초안은 소형모듈원자로(SMR)·사고저항성핵연료(ATF) 등 원전 기술 개발을 '진정한 친환경 경제활동(녹색부문)', 원전 신규 건설과 계속 운전을 '탄소중립을 위한 과도기적 경제활동(전환부문)'으로 분류.

 5.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지식포럼을 통해 '용산 선언'을 내놓음. 융복합국제도시, 녹지생태도시, 입체교통도시, 스마트도시 등 4대 구체적인 전략도 제시. 오세훈 시장은 20일 제23회 세계지식포럼 '용산 르네상스: 용산과 미래도시' 세션에서 강연자로 나서 "근대화 이후 개발과 성장의 중심이 광화문과 청계천이었다면, 미래 100년 서울의 새로운 중심은 용산과 한강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음. 오 시장은 현재 세계 17위인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세계 5위권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도 제시.

- 자율주행차
- 도심항공교통
- 디지털 물류
- 모빌리티 서비스, 도시

홍콩 과학기술대 연구진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의 5가지 특징을 아래와 같이 도출했다.
- 이전 세대 보다 외재적 보상에 관심이 많다.
(집단 성과보단 개인의 성과에 따른 보상을 선호)
- 교육과 피드백을 통한 성장에 관심이 많다.
일률적인 집단 교육보다 각자 상황에 따라 필요한 행동 스킬과 실질적인 직무수행 방법을 가르쳐주는 맞춤화 교육을 선호, 즉각적인 피드백
- 친밀한 근무환경, 일과 생활의 균형을 추구
- 커리어 개발과 의사 결정 권한에 대한 선호가 이전 세대와 다름 조직 안에서의 성장보다는 자신의 커리어 개발에 많은 관심

- 직업의 안정성 중시
이전세대보다 오히려 안정성을 중시 (금융위기와 파트타임직의 일상화 때문)

-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Indo-Pacific Economic Framework, IPEF
- 2021년 10월 27일 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첫 구상 발표 후, 5월 23일 일본 도쿄에서
한국 등 13개국 동참해 공식 출범

무역(디지털/노동/환경), 공급망, 탈탄소, 반부패 등 4개 핵심 pillar 구성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아세안 7개국


산업통상자원부 블로그 글
https://blog.naver.com/mocienews/222743263756

순자산 상위 가구 백분위


독일 맥주 원재료 가격 30% 인상
가스 가격 55% 상승

스타벅스 월급 (최저임금, 매출 2조)

스타벅스 바리스티 최저 임금 이상 받지만
(바리스타 시급 만원, 슈퍼비이자 1만 5천)
뉴스에사 예시로 든 근로 시간이 적어서 인지 100만원 정도의 월급이다.

사실 5시간 근로는 워라벨이;; ㄷㄷ 한 느낌인데..
작정하고 까려고 쓴 기사 같기도…?

스타벅스 매출 2조는 정말 대단하긴한데..
최근 스타벅스 여러 논란이 있는 와중에 이런 류의 뉴스도 나오는 중

출처 :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7924431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7924431

m.ppomppu.co.kr


스타벅스는 지난해 '2조 클럽'에 가입
커피 전문점에서 독보적인 성적표
- 2019년 1조8696억원
- 2020년 1조9284억원
- 2021년 2조3856억원

지속적인 매출 확장 수익성도 좋아서 2019년 1751억원이었던 영업이익은 지난해 2393억원

전국 계곡..정리 잘 해놨네요.
휴가가실때 참고하세요~^^


밴친님들 휴가철입니다.계곡으로 가시는 거 어떤까요?
올해 여름은 어디로 휴양할까? 고민하고 계신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딜 갈까 알아보고 찾아보고 검색해 봤습니다. 그렇게 우연히 알게된 정보들을 정리해서

직접 내용을 한땀 한땀 정리해봤습니다. ^^;;
많은 분들께 좋은 정보로 남는다면 보람찬 하루가 아닐까 생각 되네요. ^^

계곡은 총 약 260곳 입니다...
그중에서 지역별,, 인기별 순위를 정렬 했는데요...

(전주, 괴산, 강원도, 경기도 등등...) 지역 이름을 넣으셔서 선호하시는
지역에 좋은 계곡이 있는지 찾으시면 더욱 효과적일 것 같네요.ㅎㅎㅎ

참고로 이미지는 섹션별 상위권에 있는 계곡들입니다.

전국 휴가 계곡 인기순위..
순위계곡명지역  
1백운계곡경기도포천시
2송추계곡경기도양주시
3명지계곡경기도 가평군
4가평 용추계곡경기도가평군
5흥정계곡강원도 평창군
6무릉계곡강원도 동해시
7우이동계곡서울특별시 강북구
8송계계곡충청북도 제천시 
9쌍곡계곡충청북도 괴산군 
10배내골경상남도 양산시 
 
인기순 11~25순위
11포천계곡경상북도 성주군 
12소금강계곡강원도 강릉시
13어비계곡경기도 가평군
14고기리계곡경기도 용인시
15덕풍계곡강원도 삼척시
16함허동천인천광역시 강화군
17물한계곡충청북도 영동군 
18중원계곡경기도 양평군
19얼음골경상남도 밀양시
20옥계계곡경상북도 영덕군 
21비금계곡경기도 남양주시 
22김삿갓계곡강원도 영월군
23백사실계곡서울특별시 종로구
24수락계곡충청남도 논산시 
25문경 용추계곡경상북도 문경시 

인기순 26~50순위
26내원사계곡경상남도 양산시 
27삼막사계곡경기도 안양시
28용현계곡충청남도 서산시 
29강당골계곡충청남도 아산시 
30남창계곡전라남도 장성군 
31금당계곡강원도 평창군
32성주계곡충청남도 보령시 
33사나사계곡경기도 양평군
34치산계곡경상북도 영천시 
35덕동계곡충청북도 제천시 
36용소계곡강원도 홍천군
37동막계곡경기도 연천군
38장유 대청계곡경상남도 김해시 
39법흥계곡강원도 영월군
40벽계구곡경기도 양평군
41화양구곡충청북도 괴산군 
42진동계곡강원도 인제군
43작천정계곡울산광역시 울주군
44지리산 피아골전라남도 구례군 
45하옥계곡경상북도 포항시 
46지장산계곡경기도 포천시
47장안사계곡부산광역시 기장군
48청송 얼음골경상북도 청송군 
49월성계곡경상남도 거창군 
50동산계곡경상북도 군위군 

인기순 51~65순위
51미산계곡강원도 인제군
52달천계곡경상남도 창원시 
53호박소계곡경상남도 밀양시 
54왕방계곡경기도 동두천시 
55덕산기계곡강원도 정선군
56뱀사골계곡전라북도 남원시 
57함양 용추계곡경상남도 함양군 
58묘적사계곡경기도 남양주시 
59두타연강원도 양구군
60만수계곡충청북도 보은군 
61청도 남산계곡경상북도 청도군 
62수동국민관광지경기도 남양주시 
63담터계곡강원도 철원군6
4칠선계곡경상남도 함양군 
65도림사계곡전라남도 곡성군 

인기순 66~85순위
66동상계곡전라북도 완주군 
67운장산계곡전라북도 완주군 
68남천계곡충청북도 단양군 
69청계동계곡전라남도 곡성군 
70법수치계곡강원도 양양군
71금화계곡경상북도 칠곡군 
72삼계리계곡경상북도 청도군 
73녹수계곡경기도 가평군
74가마골전라남도 담양군 
75서원계곡충청북도 보은군 
76천불동계곡강원도 속초시
77김해 장척계곡경상남도 김해시 
78문경 선유동계곡경상북도 문경시 
79석남사계곡울산광역시 울주군
80쌍학계곡경기도 화성시
81광덕계곡강원도 화천군
82열두개울경기도 연천군
83용수골계곡강원도 원주시
84수타사계곡강원도 홍천군
85의정부 안골계곡경기도 의정부시 

인기순 86~100순위
86아침가리계곡강원도 인제군
87어치계곡전라남도 광양시 
88갈론계곡충청북도 괴산군 
89칠연계곡전라북도 무주군 
90진안 백운동계곡전라북도 진안군 
91다리안계곡충청북도 단양군 
92신대계곡강원도 횡성군
93찰비계곡경상남도 의령군 
94불영사계곡경상북도 울진군 
95삼천사계곡서울특별시 은평구
96홍류동계곡경상남도 합천군 
97순담계곡강원도 철원군
98대천천계곡부산광역시 북구 
99진관사계곡서울특별시 은평구
100동학사계곡충청남도 공주시 

인기순 101~115순위
101연곡계곡충청북도 진천군 
102냉천골충청남도 청양군 
103안덕계곡제주특별자치도
104왕피천계곡경상북도 영양군 
105청학동계곡경기도 남양주시 
106대원사계곡경상남도 산청군 
107막동계곡강원도 평창군
108달궁계곡전라북도 남원시 
109주전골강원도 양양군
110구천동계곡전라북도 무주군 
111석산계곡경기도 양평군
112용흥사계곡전라남도 담양군 
113미시령계곡강원도 인제군
114새밭계곡충청북도 단양군 
115내린천계곡강원도 인제군여름휴가지 계곡

인기순 116~130순위
116지천구곡충청남도 청양군 
117용연제주특별자치도
118어라연계곡강원도 영월군
119갑사계곡충청남도 공주시 
120화악산계곡경기도 가평군
121십이선녀탕강원도 인제군 북면
122성흥사계곡경상남도 창원시 
123신성계곡경상북도 청송군 
124단경골계곡강원도 강릉시
125어성전계곡강원도 양양군
126방동계곡강원도 인제군
127경반계곡경기도 가평군
128남전계곡강원도 인제군
129송계사계곡경상남도 거창군 
130상비리계곡경상북도 고령군 

인기순 132~150순위
132화야큰골경기도 가평군
133대둔사계곡전라남도 해남군 
134내원암계곡울산광역시 울주군
135옥녀탕계곡강원도 인제군
136대가천계곡경상북도 성주군 
137명대골계곡충청남도 보령시 
138은천계곡전라남도 영암군 
139가야동계곡강원도 인제군 북면
140당골계곡강원도 태백시
141본신계곡경상북도 영양군 
142진부령계곡강원도 고성군
143소광리계곡경상북도 울진군 
144용하구곡충청북도 제천시 
145병지방리계곡강원도 횡성군
146중봉계곡강원도 삼척시
147아흔아홉골제주특별자치도
148천내계곡경상남도 산청군 
149금선계곡전라북도 정읍시 
150만산동계곡강원도 화천군

인기순 151~165순위
151도마치계곡경기도 포천시
152행구동계곡강원도 원주시
153쌍룡계곡경상북도 문경시
154주방계곡경상북도 청송군 
155선유동계곡충청북도 괴산군 
156한신계곡경상남도 함양군 
157모래소계곡강원도 홍천군
158청암계곡경상남도 하동군 
159지지계곡전라북도 장수군 
160귀목계곡경기도 가평군
161선암사계곡전라남도 순천시 
162심원계곡전라북도 남원시 
163용지동계곡전라남도 구례군 
164하추리계곡강원도 인제군
165화개계곡경상남도 하동군 

인기순 166~180순위
166지암계곡강원도 춘천시
167둔전계곡강원도 양양군
168선암계곡충청북도 단양군 
169봉래구곡전라북도 부안군 
170토옥동계곡전라북도 장수군 
171능강계곡충청북도 제천시 
172백천계곡경상북도 봉화군 
173방선문계곡제주특별자치도
174심연동계곡충청남도 보령시 
175용계골강원도 정선군
176구만동계곡강원도 인제군
177동활계곡강원도 삼척시
178석천계곡경상북도 봉화군 
179강천산계곡전라북도 순창군 
180용담계곡강원도 화천군

인기순 181~200순위
181뇌운계곡강원도 평창군
182용문사계곡경상남도 남해군 
183중대리계곡전라남도 구례군 
184구룡계곡전라북도 남원시 
185완주 옥계천전라북도 완주군 
186용계계곡경기도 양평군 용
187백석탄계곡경상북도 청송군 
188산천어밸리강원도 화천군
189오봉계곡경상남도 산청군 
190죽계구곡경상북도 영주시 
191광치계곡강원도 양구군
192동곡계곡전라남도 광양시 
193탑동계곡경기도 동두천시 
194추대계곡강원도 인제군
195백담계곡강원도 인제군
196숙암계곡강원도 정선군
197웅석계곡경상남도 산청군 
198도솔계곡전라북도 고창군 
199서봉계곡강원도 홍천군
200작천계곡충청남도 청양군 

인기순 201~227순위
201청평사계곡강원도 춘천시
202내평계곡강원도 삼척시
203반야계곡경상북도 봉화군 
204거림계곡경상남도 산청군 
205수항계곡강원도 평창군
206백운동계곡경상남도 산청군 
207조무락골경기도 가평군
208광대곡강원도 정선군
209양평 상원계곡경기도 양평군
210삼일계곡강원도 화천군
211신흥계곡전라북도 완주군 
212중산리계곡경상남도 산청군 
213미천골계곡강원도 양양군
214수하계곡경상북도 영양군 
215금릉 경포대전라남도 강진군 
216절골계곡경상북도 청송군
217공수전계곡강원도 양양군
218도림계곡충청남도 청양군 
219사미정계곡경상북도 봉화군 
220성불계곡전라남도 광양시 
221엄둔계곡강원도 영월군
222천전리 각석계곡울산광역시     울주군
223유명계곡경기도 가평군
224평창계곡서울특별시 종로구
225화림동계곡경상남도 함양군 
226장전계곡강원도 평창군
227고원통계곡강원도 인제군

인기순 228~250순위
228희방계곡경상북도 영주시 
229구만산계곡경상남도 밀양시 
230가마소계곡전라북도 부안군 
231고운동계곡경상남도 산청군
232천은사계곡강원도 원주시
233내리계곡강원도 영월군
234수렴동계곡강원도 인제군
235고선계곡경상북도 봉화군 
236덕산계곡전라북도 장수군 
237청계계곡경상남도 산청군 
238빙계계곡경상북도 의성군 
239와룡소계곡전라북도 부안군 
240금대계곡강원도 원주시
241화장골계곡충청남도 보령시 
242양평 도원계곡경기도 양평군
243비수구미강원도 화천군
244덕구계곡경상북도 울진군 
245선유담계곡경기도 포천시
246화엄사계곡전라남도 구례군 
247내심적계곡강원도 인제군
248천미계곡강원도 양구군
249새재계곡경상북도 문경시 
250상촌계곡경기도 양평군

인기순251~263순위
251사담계곡충청북도 괴산군 
252갈거계곡전라북도 진안군 
253운주계곡전라북도 완주군 
254화개천 계곡경상남도 하동군
255삼산장천계곡강원도 강릉시
256무수천계곡제주특별자치도
257봉덕계곡전라남도 장흥군 
258운달계곡경상북도 문경시 
259용유담경상남도 함양군 
260명달계곡경기도 양평군
261두남천전라북도 진안군 
262산수리계곡충청남도 서산시 
263금천계곡전라남도 광양시 

강원도 계곡 여름 휴가지
순위순위계곡명지역
5흥정계곡강원도 평창군
6무릉계곡강원도 동해시
12소금강계곡강원도 강릉시
15덕풍계곡강원도 삼척시
22김삿갓계곡강원도 영월군
31금당계곡강원도 평창군
36용소계곡강원도 홍천군
39법흥계곡강원도 영월군
42진동계곡강원도 인제군
51미산계곡강원도 인제군
55덕산기계곡강원도 정선군
59두타연강원도 양구군
63담터계곡강원도 철원군
70법수치계곡강원도 양양군
76천불동계곡강원도 속초시
81광덕계곡강원도 화천군
83용수골계곡강원도 원주시
84수타사계곡강원도 홍천군
86아침가리계곡강원도 인제군
92신대계곡강원도 횡성군
97순담계곡강원도 철원군
107막동계곡강원도 평창군
109주전골강원도 양양군
113미시령계곡강원도 인제군
115내린천계곡강원도 인제군
118어라연계곡강원도 영월군
121십이선녀탕강원도 인제군 북면
124단경골계곡강원도 강릉시
125어성전계곡강원도 양양군
126방동계곡강원도 인제군
128남전계곡강원도 인제군
135옥녀탕계곡강원도 인제군
139가야동계곡강원도 인제군 북면
140당골계곡강원도 태백시
142진부령계곡강원도 고성군
145병지방리계곡강원도 횡성군
146중봉계곡강원도 삼척시
150만산동계곡강원도 화천군
152행구동계곡강원도 원주시
157모래소계곡강원도 홍천군
164하추리계곡강원도 인제군
166지암계곡강원도 춘천시
167둔전계곡강원도 양양군
175용계골강원도 정선군
176구만동계곡강원도 인제군
177동활계곡강원도 삼척시
180용담계곡강원도 화천군
181뇌운계곡강원도 평창군
188산천어밸리강원도 화천군
191광치계곡강원도 양구군
194추대계곡강원도 인제군
195백담계곡강원도 인제군
196숙암계곡강원도 정선군
199서봉계곡강원도 홍천군
201청평사계곡강원도 춘천시
202내평계곡강원도 삼척시
205수항계곡강원도 평창군
208광대곡강원도 정선군
210삼일계곡강원도 화천군
213미천골계곡강원도 양양군
217공수전계곡강원도 양양군
221엄둔계곡강원도 영월군
226장전계곡강원도 평창군
227고원통계곡강원도 인제군
232천은사계곡강원도 원주시
233내리계곡강원도 영월군
234수렴동계곡강원도 인제군
240금대계곡강원도 원주시
243비수구미강원도 화천군
247내심적계곡강원도 인제군
248천미계곡강원도 양구군
255삼산장천계곡강원도 강릉시

경기도 계곡 여름휴가 지역별 정렬순위계곡명지역
1백운계곡경기도 포천시
2송추계곡경기도 양주시
3명지계곡경기도 가평군
4가평 용추계곡경기도 가평군
13어비계곡경기도 가평군
14고기리계곡경기도 용인시
18중원계곡경기도 양평군
21비금계곡경기도 남양주시 
27삼막사계곡경기도 안양시
33사나사계곡경기도 양평군
37동막계곡경기도 연천군
40벽계구곡경기도 양평군
46지장산계곡경기도 포천시
54왕방계곡경기도 동두천시 
58묘적사계곡경기도 남양주시 
62수동국민관광지경기도 남양주시 
73녹수계곡경기도 가평군
80쌍학계곡경기도 화성시
82열두개울경기도 연천군
85의정부 안골계곡경기도 의정부시 
105청학동계곡경기도 남양주시 
111석산계곡경기도 양평군
120화악산계곡경기도 가평군
127경반계곡경기도 가평군
132화야큰골경기도 가평군
151도마치계곡경기도 포천시
160귀목계곡경기도 가평군
186용계계곡경기도 양평군
193탑동계곡경기도 동두천시 
207조무락골경기도 가평군
209양평 상원계곡경기도 양평군
223유명계곡경기도 가평군
242양평 도원계곡경기도 양평군
245선유담계곡경기도 포천시
250상촌계곡경기도 양평군
260명달계곡경기도 양평군

경상남도계곡순위계곡명지역
10배내골경상남도 양산시 
19얼음골경상남도 밀양시
26내원사계곡경상남도 양산시 
38장유 대청계곡경상남도 김해시 
49월성계곡경상남도 거창군 
52달천계곡경상남도 창원시 
53호박소계곡경상남도 밀양시 
57함양 용추계곡경상남도 함양군 
64칠선계곡경상남도 함양군 
77김해 장척계곡경상남도 김해시 
93찰비계곡경상남도 의령군 
96홍류동계곡경상남도 합천군 
106대원사계곡경상남도 산청군 
122성흥사계곡경상남도 창원시 
129송계사계곡경상남도 거창군 
148천내계곡경상남도 산청군 
156한신계곡경상남도 함양군 
158청암계곡경상남도 하동군 
165화개계곡경상남도 하동군 
182용문사계곡경상남도 남해군 
189오봉계곡경상남도 산청군 
197웅석계곡경상남도 산청군 
204거림계곡경상남도 산청군 
206백운동계곡경상남도 산청군 
212중산리계곡경상남도 산청군 
225화림동계곡경상남도 함양군 
229구만산계곡경상남도 밀양시 
231고운동계곡경상남도 산청군 
237청계계곡경상남도 산청군 
254화개천 계곡경상남도 하동군 
259용유담경상남도 함양군 

경상북도계곡순위계곡명지역
11포천계곡경상북도 성주군 
20옥계계곡경상북도 영덕군 25문경 용추계곡경상북도 문경시 
34치산계곡경상북도 영천시 
45하옥계곡경상북도 포항시 48청송 얼음골경상북도 청송군 
50동산계곡경상북도 군위군 
61청도 남산계곡경상북도 청도군 
71금화계곡경상북도 칠곡군 
72삼계리계곡경상북도 청도군 
78문경 선유동계곡경상북도 문경시 
94불영사계곡경상북도 울진군 
104왕피천계곡경상북도 영양군 
123신성계곡경상북도 청송군 
130상비리계곡경상북도 고령군 
136대가천계곡경상북도 성주군 
141본신계곡경상북도 영양군 
143소광리계곡경상북도 울진군 
153쌍룡계곡경상북도 문경시 
154주방계곡경상북도 청송군 
172백천계곡경상북도 봉화군 
178석천계곡경상북도 봉화군 
187백석탄계곡경상북도 청송군 
190죽계구곡경상북도 영주시 
203반야계곡경상북도 봉화군 
214수하계곡경상북도 영양군 
216절골계곡경상북도 청송군 
219사미정계곡경상북도 봉화군 
228희방계곡경상북도 영주시 235고선계곡경상북도 봉화군 238빙계계곡경상북도 의성군 244덕구계곡경상북도 울진군 249새재계곡경상북도 문경시 258운달계곡경상북도 문경시 

부산계곡 서울계곡 울산계곡 인천계곡순위계곡명지역
47장안사계곡부산광역시 기장군

98대천천계곡부산광역시 북구 

7우이동계곡서울특별시 강북구
23백사실계곡서울특별시 종로구
95삼천사계곡서울특별시 은평구
99진관사계곡서울특별시 은평구
224평창계곡서울특별시 종로구

43작천정계곡울산광역시 울주군
79석남사계곡울산광역시 울주군
134내원암계곡울산광역시 울주군
222천전리 각석계곡울산광역시 울주군
16함허동천인천광역시 강화군

전라남도 계곡 전라도
계곡순위계곡명지역
30남창계곡전라남도 장성군 
44지리산 피아골전라남도 구례군 
65도림사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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