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주기영 대표 빗썸 유튜브 출연 내용 요약]
1. 최근 시황
- 물린사람, 고인물만 매매하고 있다, 떠날 사람 다 떠났다.
-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보유량 : BUSD(70%), USDT(25%), USDC(6%)
- USDC : 전체 공급량 대비 거래소에 있는 물량은 6%에 불과
* 나머지 수탁 및 개인지갑에 보관
* 블랙락 15빌리언 달러 → 거래소로 입금되면 상승 시그널
2. 스테이블 코인 관련
- 미국 백악관과 FED : CBDC와 스테이블 코인 공존 가능
→ 기관들 스테이블 코인이 달러패권 강화 도움을 인식
- 사이클 변화
* 기존 BTC ↔️ 알트코인 사이클(X)
* 현재 BTC ↔️ 스테이블코인 사이클로 변화
3. 온체인데이터 관련(이더리움 머지)
- 투자 관점 : 올 4월 하락 후 2.0 스테이킹 수가 줄어듬
- 기관 관점 : 많은 기관 이더리움 프라이빗 트러스트 상품 출시
* 머지보다 크립토 자체 효용성에 더 큰 가치를 느낌.
* 에셋 토크 나이제이션 : 부동산, 금 토큰화하여 자산을 유동화
- 채굴자 관점 : 이더리움 채굴자들이 BTC로 많이 넘어옴.
* DCG 파운더리 USA, 중국 제치고 채굴 1위 기록,
* 기관급 투자자들 가격하락에도 채굴풀 운영→불리시 해석
4. 크립토윈터 언제까지?
- 기관 투자자들이 들어올 모든 환경은 갖춰졌다.
* 명분만 있으며 되는데 1~2년 안에 될 것 같다.
* 연금은 가장 마지막 투입가능
5. 매크로 변수가 크립토 시장에 미치는 영향?
- 코인이 주식시장 보다 하락 폭 적음 → 온체인데이터 확인 가능
* 비트코인 6개월 이상 장기홀더들이 74%나 되지만 팔지 않음.
- 개인이 주가 된 자산이다 보니 영차영차 집단의식?이 있음.
- 대형기관(테슬라), 트레이딩 봇 이미 팔고 나간것으로 보임.
- 기관 일부러 홍보 하지 않는 느낌.
'투자일기 > 가상자산, 가상화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이낸스 임직원에게 보내는 편지 (0) | 2022.11.10 |
---|---|
디파이 관련 필요 사이트 (1) | 2022.04.13 |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 (mesh swap pre-launch) (0) | 2022.04.06 |
Klay Ape club! 클레이튼 기반 NFT 클럽 (0) | 2021.12.12 |
도지사운드클럽! 클레이민트에서 수수료 0%로 거래하세요. (0) | 2021.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