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오늘의 도전!

하나은행, 자유허브 적금 (3%) 만기

어제 완료된 하나은행 자유허브 적금  만기 

작년엔 이율이 낮아서 3% 적금이어서 나름 이율이 높다 생각했는데 

막상 1년 모은 이자 치고는 그렇게 많게 느껴지진 않는다. 

(세후 5만원도 안됨 ㅠㅠ ) 

역시 그냥 배당주 사는게 더 남는 장사인듯..^^; 

적금은 모으는 이상의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이자 합계 58,561 세후 49,561 

모았던 금액은 다른 투자를 하기로 

하나금융투자 김미파이브! 5% RP 만기 해지 

작년 이맘때쯤에 가입했었던 하나금융투자 김미파이브 (Give me five) 5% RP 

매월 50만원씩 불입한 후, 매월 50만원씩 만기가 돌아오는 식의 상품이다. (12개월 동안 총 600만원 불입 가능) 

신규 가입자 대상으로 가입 가능했고 50만원 *5% = 25,000원 (세전), 21,150(세후) 이자를 받는 상품이다. 

적금이랑은 조금 다르기 때문에 이제 매월 풍차 돌리기처럼 세후 이자랑 원금을 수령할 예정! 

매월 50만원씩 불입해서 RP 총 평가 금액은 6,179,242 원 

지난 11월 1일 첫 만기라서 50만원 해지 이자 21,150 수령! 

앞으로 매달 50만원씩 인출 예정! 

내년 10월까지 21,150*12= 253,800원 수령 예정이다. 

기업은행 적금, IBK i-one 300 적금  만기해지 

오늘 작년에 만들었던 적금 하나 또 만기되었다. 기업은행 적금, IBK i-one 300적금 

우대금리까지 해서 3.0%는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 신용카드 이용 (체크카드 100만원) 0.2% 

- 공과금 이체 0.2% 

- 자동이체 0.1% 

모두 무산되면서 기본 금리 1.4%에, 친구초대 0.2%, 금리 쿠폰 1%으로 총 2.6% 적금으로 마무리됬다.  

50만원씩 적금 4번만 하다가 안함...ㅠㅠ아쉽게도 이자는 41,596 

여기에 소득세/지방세 제외하고 나면 35,196 원

2.6%하면 꽤 많을것 같은데 막상 액수는 참 적다...ㅠㅠ 앞으로 적금 보다 배당 주식을 더 매수 해야되는 이유인듯..? 

기업은행 적금 중 젤 잘나간다는 i-one 놀이터 적금 0.3% 쿠폰을 줬는데 

이거 적용해도 2.65%밖에 안되서 이건 안하기로..

바이바이 기업은행 적금, 차라리 KB금융 or 하나금융지주 주식을 사야겠다. 

하나은행 하나머니세상 적금 (3%) 만기 해지 

지난 3월 가입한 6개월 하나은행적금, 하나 머니세상 적금 만기 해지! 

3%라는 적금 금리지만 적금 특성상 실제로 발생한 이자는 그닥 많진 않다. 

한달 20만원 한도라서 그거 꽉 채워서 6개월했으나 

이자는 세전 9,849 거기서 세금내면 또 1,500빠지는데 

상품가입후 4개월 내 1Q하나카드 결제 실적 10만원 이상이라서 세금 1500원은 다행히 환급

하나멤버스 하나머니로 이자를 주는데 이건 어자피 바로 계좌로 이체할 수 있어서 하나머니로 받는게 이득 ! 

적금 하나가 또 만기됬다. 

요즘은 현금이 없으니 당분간은 예적금을 더 하진 않을것같다.  

우체국 퍼즐 적금 만기 해지 

작년 8월 31일 신규로 만들었던 우체국 퍼즐 적금 만기 해지 

만기 해지 하고 보니까 꽤나 목돈이 쌓였다. 

우체국 퍼즐 적금은 좋은게 우대이율 쌓기 편하다는거 

작년 기준으로 기본 이율 1.4%에, 추천인 0.2%+목표달성 0.5%+ 자동이체 0.2% + 퍼즐완성 0.2%= 1.1% 

총 최종 금리 2.5% 적용됬다. 

그 사이 기준 금리가 더 올라서 1년 1.9%까지 올랐으니 

새로 만들면 3.1%까지 가능은 하겠으나.... 당분간 좀 돈이 없음으로 적금은 일단 미루는 걸로 ㅠㅠ

목돈 모인걸로 다른데 투자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