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주택리모델링 - 1기 신도시 (군포 산본 율곡아파트 사례) 

노후화된 아파트들에 대해서 최근 리모델링 바람이 거세다.
기존 재건축, 재개발보다 사업추진 속도가 빠르고 
노후주택리모델링을 통해 30년된 1기 신도시들이 재탄생될 수 있다. 

아래는 관련 기사 

‘서른살’ 1기 신도시 집값이 오르는 이유는 [부동산360]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776625?sid=101

 

‘서른살’ 1기 신도시 집값이 오르는 이유는 [부동산360]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1기 신도시의 집값 상승세가 가파르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서울·수도권과 비슷한 흐름을 이어갔으나 11월 이후 격차가 벌어지는 모양새다. 수도권 대부분이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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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산본, 평촌 등 1기 신도시는 교통과 입지 조건이 우수해 
서울 출퇴근이 용이하고,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는데에 비해 
저평가되어있기에 실거주자 중심으로 무주택자들이 눈을 많이 돌리고 있다. 


리모델링 추진 단지 급증…수도권 넘어 지방 광역시로 확산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866792?cds=news_my

 

리모델링 추진 단지 급증…수도권 넘어 지방 광역시로 확산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민간 재건축 사업에 대한 정부의 강경한 규제 기조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사업 추진이 쉬운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단지가 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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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노후주택리모델링 단지 중 군포시 산본의 율곡아파트 사례가 언급이 되었는데, 
작년 12월 31일 조합설립 인가 완료, 2천42가구의 대규모 단지이다. 


아래는 노후주택리모델링 절차 

율곡아파트는 주택조합 설립인가를 받았고, '21년 상반기 중 시공사 선정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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