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틀뱅크 배당금, 소액부징수 (공모가 반토막) 

늦은 배당금 정리, 워낙 소액이라 그리고 의욕이 없어서 배당 정리가 너무 늦어졌다. 
세틀뱅크, 여러모로 기대감을 많이 안고 상장된 회사인데 주가는 상장이후 바닥을 기고 있다. 

5만 5천원이 공모가였던걸로 아는데 상장 이후 팔아먹기 바쁜 기관들의 매도에 
폭락의 폭락을 거듭해 반토막 이상 갔다가 그나마 최근 상승해서 가격이 괜찮다가 
참고로 지난 금요일날 실적나오면서 또 폭락 ㅋㅋㅋㅋ (최악인듯 ) 

애초에 공모가가 너무 비쌌던 듯 
아래는 작년 기사인데 공모가 이후에 폭락한걸 조명한 기사이다. 

[분석] 코스닥 새내기株 투자주의보…공모가 거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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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코스닥 새내기株 투자주의보…공모가 거품 논란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올해 하반기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새내기 종목들의 주가가 잇따라 곤두박칠 치고 있다. 특히 이들 신규 종목 대부분은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높은 공모 경쟁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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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틀뱅크, 공모가 상향 '독'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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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틀뱅크, 공모가 상향 '독'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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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공모주 받은거 아닌데 공모주 받은 사람들 진짜 피눈물 흘리겠다.
신규 상장주 함부러 건드는게 아니란 교훈을 준 주식 

 

2019년 배당은 주당 380원 배당, 원래 배당 보고 들어간 주식도 아니고 몇주 없어서 걍 그러려니한다.  
기업이 클 시간을 줘야 한단건 동의하니까..뭐 기다려 보자 싶긴한데... 

여러모로 실망은 큰 종목이다. 0.9% 배당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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