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집권

마오쩌뚱 부터 시진핑까지
시진핑 3연임 성공 가능할까..?

최근 구해줘 홈즈가 '금정역 힐스테이트'도 소개하고 호갱 노노 인기단지로 올라섰다는데 ㅎㅎ 
주변은 정말 급격하게 변화 중이다. 

금정역 재개발 (산본1동 2지구, 산본 1동 1지구, 금정역세권 재개발) 향후 주변 지도 

산본 1동 1지구, 금정역세권 재개발 지정/고시에 이어서, 9월 13일 산본1동 2지구 지정/고시가 있었다. 
아래는 긎멍역 산본 1동 2지구 재개발 정보 

금정역 산본1동 2지구 재개발 
- 주소 : 산본동 227-7번지 일원
- 규모 :  4만206.5㎡, 지하3층 지상 36층 높이의 963세대 
- 사업지 건폐율은 50%이하, 용적율 342.68%이하 
- 군포시는 9월 13일 재개발사업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 

주변 아파트로는 금정역 힐스테이트, 레미안 하이어스, e편한세상 금정역 에코센트럴 아파트, 금정동 쌍용아파트가 있다.


위는 현재 건축 중인 금정역 메리어트 AC 호텔 조감도 '23년 2월 완공

https://storyplace.tistory.com/454 

 

금정역 메리어트 - AC 호텔

금정역 메리어트 AC 호텔 기존에 페어필드로 알고 있었는데 AC호텔로 바뀐모양 생각보다 빨리 올라오고 있고, ‘23년 2월 완공이라고 한다. 초기와 건축 조감도는 많이 바뀐 모양이다. - 지하 5층,

storyplace.tistory.com

 

아래는 구해줘홈즈의 금정역 힐스테이트 주변 환경 

금정역 메리어트 AC 호텔

기존에 페어필드로 알고 있었는데 AC호텔로 바뀐모양
생각보다 빨리 올라오고 있고, ‘23년 2월 완공이라고 한다.


초기와 건축 조감도는 많이 바뀐 모양이다.
- 지하 5층, 지상 20층
-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78-3번지

긍정적인 변화 중 하나는 이곳 바로 앞에 있던 모텔들도 사라지고 오피스텔로 바뀌고 있다.



아래는 강남 AC 메리어트 호텔 기사

http://digitalchosun.dizzo.com/site/data/html_dir/2022/07/25/2022072580097.html

[현장취재] 풀캉스, 키캉스, 워케이션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AC 호텔 강남’

[현장취재] 풀캉스, 키캉스, 워케이션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AC 호텔 강남’

digitalchosun.dizzo.com


참고로 AC호텔이 공략하는 타겟은 독립된 공간을 중시하는 호캉스족, '스몰 웨딩' 맞춤형 서비스를 원하는 예비부부, 키즈 패밀리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9월 23일)

1. 스태그플레이션이 앞으로 18개월간 전 세계를 휩쓸 것이란 전망이 나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 직후 이뤄진 22일 세계지식포럼 마지막 날 세션에서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의 레이 달리오 창립자는 이 같이 전망함. 스태그플레이션이란 물가상승과 경기침체가 동반하는 현상을 말함.

2.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하자 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 1400원선이 붕괴됨. 심리적 저지선이던 1400원이 무너진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20일(1412.5원) 이후 13년 6개월 만임.

3. 윤석열 대통령이 제77차 유엔총회 참석차 방문한 뉴욕에서 21일(현지시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33개월 만에 한일 약식 정상회담을 진행. 한일 정상회담은 윤석열 정부의 첫 양자회담인데다가 2년 9개월 만에 어렵게 성사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4. 미국을 방문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원화값 하락과 관련해 "해외 투자 부담이 20조원 더 늘었다"며 고충을 토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통과로 한국 기업들의 현지 진출 확대가 불가피해지는 상황에서 달러당 원화값이 13년 만에 1400원 밑으로 곤두박질치자 기업들이 '진퇴양난' 상황에 몰리고 있는 것.

5. 한기정 공정위원장이 배달앱 플랫폼 업체 최고경영자(CEO)들을 직접 만나 '플랫폼 자율규제' 의지를 밝힘. 22일 한 위원장은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배달앱 3사와의 간담회를 가짐. 이 자리에서 그는 "자율규제가 플랫폼의 혁신 성장을 유지하면서도 거래당사자 간의 상충되는 이해관계를 조정할 효과적인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밝힘.

6. 한미 양국 벤처·스타트업의 원활한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글로벌 펀드 확대 조성을 추진.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국 모태펀드와 미국의 벤처캐피탈(VC)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힘. 모태펀드를 운영하는 한국벤처투자와 미국 VC 3개사가 총 2억1500만 달러(약 2800억원) 규모의 공동펀드를 결성하는 내용이 핵심.

📮 9월 22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젯밤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수요일 기준으로 11주 사이에 가장 적은 3만1천여 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개량 백신 접종은 다음 달 11일부터 시작됩니다.

●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오늘 국회는 교육·사회·문화 분야 질의를 이어갑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제기된 백현동,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 등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인사 실패,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 등을 지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 한일정상이 오늘 새벽, 뉴욕에서 결국 만났습니다. 한일정상회담은 지난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과 아베신조 전 총리 사이에 이뤄진 지 약 2년 10개월 만입니다. 앞으로도 소통을 계속해나가기로 약속했다고 공개돼, 본격적으로 관계 개선의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 조 바이든 대통령이 UN 총회 연설에서 북한과 진지한 외교를 시작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지속해서 UN 제재를 노골적으로 위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러시아와 중국의 위협에 이어 북한을 거론하며 핵전쟁에서 승자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러시아가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군 동원령을 발동했고 영토를 지키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미국 등 서방 주요국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를 일제히 규탄하면서, 우크라이나 침공 실패의 방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예비군 동원령이 내려진 러시아에선 해외로 탈출하려는 시민들이 공항으로 몰려들고 동원령에 대한 항의 시위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미 대통령은 "푸틴이 핵무기 사용을 위협하고 있고, 유엔헌장의 핵심 교리를 뻔뻔하게 위배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75%p 인상하며 초유의 3연속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물가 상승률이 2%를 향해 내려가고 있다고 확신하기 전까지 금리 인하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코로나19로 여행업계가 불황을 겪던 시기 여행업 단체 회장이 운영하는 업체가 3년 동안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천억 원대 계약을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부분 경쟁자가 없는 수의 계약으로,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간편하게 세금 환급액을 조회하고, 지급도 해주는 '삼쩜삼'이라는 앱은 복잡한 세금 업무를 처리해주는 서비스인데, 이용자는 1,300만 명에 달합니다. 그런데 이 민간 업체가 개인 세무 정보를 넘겨받는 곳은 국세청이 운영하는 홈택스였습니다. 1,300만 명의 개인정보가 한 업체로 집중되고 있지만, 당국은 법적 하자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은행·저축은행·보험 등의 금융사에서 자금을 빼돌린 임직원은 181명, 횡령 규모는 1천9백억 원에 달했습니다. 은행별 금융사고 건수를 보면 신한은행이 29건, 우리·하나 은행이 각각 28건, 국민은행, 농협은행 순이었고, 사고 금액은 올해 700억 원대 횡령 사건이 발생한 우리은행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 방탄소년단의 부산 콘서트가 장소 논란에 이어 이번엔 '암표' 때문에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SNS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엔 해당 티켓을 20~30만 원부터 많게는 70~80만 원에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잇따랐고 일부 사이트는 관리자가 직접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247억 달러를 기록했던 무역수지 적자는 292억 달러로 증가했습니다.우리나라의 무역수지 악화는 명절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영향에다 반도체 수출 감소,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경기 부진이 원인으로 꼽히는데요. 이달에도 무역적자를 기록하면 외환위기 이후 25년 만에 처음으로 6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하게 됩니다.

● 우리나라는 순자산이 5천만 달러, 약 7백억 원에 달하는 초고액 자산가가 세계에서 11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 보고서에서 작년 보유 자산을 기준으로 전 세계 상위 1%인 '글로벌 톱 1%'에 들어가는 한국 성인은 104만 3천 명으로 집계됐는데요. 초고액 자산가가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이었고 중국과 독일, 캐나다, 인도, 일본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 산업통상자원부가 연료비 연동제에 따른 올해 4분기 전기요금 인상 한도를 5원에서 10원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기를 많이 쓰는 대기업에 대해 요금을 더 올려받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습니다.

● 지난달 전국 주택 가격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자 정부가 현재 101곳의 조정대상지역 중 41곳을 해제했습니다. 우선 부산과 광주, 대전 전 지역과 대구 수성구 등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고요. 수도권에서는 경기 안성과 평택, 파주, 동두천이 해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 공무원시험의 경쟁률 하락에 이어 그만 두는 국가공무원이 2017년보다 32.6%가 증가했습니다. 젊은 직원의 비중이 큰 8·9급에서 8급 공무원의 퇴직자는 2017년에 비해 62.7% 증가했고, 9급 역시 56.9% 증가했다고 합니다. 직업 안정성이 최대 강점으로 꼽혔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월급과 근무 여건 때문이라고 합니다.

● 지난해 65세 이상 치매 환자 수는 88만 6천여명으로, 1년 전보다 5.5% 늘었는데요, 노인 10명 중 1명꼴로 치매를 앓는 셈입니다. 이에 따라 가족의 부담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2019년 치매 환자 돌봄가족 1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1.4%가 하루 10시간 이상을 환자 돌봄에 썼고, 간병으로 우울증에 걸리거나 직장생활에 지장을 겪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 지난해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이른바 'SKY' 3개 대학에서 중도탈락한 학생이 1천 971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학생의 2.6%가 학교를 그만둔건데요. 3개 대학 모두 공대에서 가장 많은 중도탈락 학생이 나왔는데, 이과 상위권 학생들 상당수가 의대와 치대, 약대로 옮겨가기 위해 반수나 재수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올해부터 일반 주택 1채와 지방 저가 주택 1채를 보유한 2주택자는 1세대 1주택자로 종합부동산세를 납부하게 됩니다. 지방 저가 주택 기준은 공시가 3억 원으로 시가 기준 약 4억2천만 원에 해당합니다. 또 이사나 상속으로 불가피하게 2주택자가 된 사람도 1주택자로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1주택자로 간주되면 공시가격 11억원까지는 공제를 받아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9월 FOMC 핵심 내용 정리>

1️⃣ 3차례 회의 연속 75bp 인상 단행. 점도표를 통해 연말까지 추가 125bp 인상과 최종금리 4.6%를 각각 시사. 여름 물가 데이터가 다소 혼재되어 있어 100bp 인상을 자제

2️⃣ 정책입안자들은 올해 성장률을 1.7%에서 0.2%로 대폭 하향 조정. 실업률은 내년에 4.4%까지 오르며, 물가는 2025년까지 2%로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

3️⃣ 파월은 기자회견을 통해 핵심 메세지는 잭슨홀 때와 다르지 않다고 언급. 연준의 최우선 과제는 물가안정 복원이며, 이를 건강한 경제의 전제조건으로 판단

4️⃣ 파월은 기자회견에서 경기침체가 임박했음을 시사하는데 그쳤음. 성장이 당분간 추세를 하회할 필요가 있고, 노동시장이 완화되어야 할 것이라 발언했지만 경제적 고통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삼가. 단, 물가안정 회복 지연은 더 많은 고통을 수반할 것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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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9월21일)

 1.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만에 세계지식포럼 현장에 모인 전현직 정상들은 현재 각국이 겪고 있는 글로벌 복합 위기의 해법은 '자유와 연대'에 있다고 한목소리. 초과회복(SuperCompensation)을 주제로 20일 개막한 아시아 최대 지식 향연 세계지식포럼에는 첫날 2600여명이 몰려 성황. 서울 중구 장충아레나에서 열린 기조세션에 참석한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는 "지난 20년간 테러, 금융위기, 코로나 팬데믹에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정말 많은 글로벌 복합 위기가 있었다"며 "이 위기를 돌이켜보면 지금 우리가 처한 위기에서 초과회복이란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선 결국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국가들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밝혔음. 캐머런 전 총리는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국가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만 위기극복이 가능하다는 것이 앞선 위기가 남긴 교훈"이라고 언급.

 2.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가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물가 상승(인플레이션)이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 크루그먼 교수는 20일 서울 장충동 장충아레나에서 개막한 제23회 세계지식포럼에서 "일시적인 인플레이션에 과민반응할 필요는 없다"며 "전세계 경기 침체가 1~2년도 가지 않을 수 있다"고 낙관론을 드러냄. 반면 스티븐 로치 예일대 교수는 "세계 경제의 엔진이 안보인다. 내년은 침체의 해가 될 것"이라고 우려.

 3. 카카오가 모바일 상품권업계 최초로 고객 환불시 10%의 수수료를 포인트로 돌려주는 방안을 추진.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환불수수료 개선에 대한 요구를 받았던 카카오는 선물하기 환불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최종 시행을 위한 법률 검토중임. 개선안의 핵심은 환불시 결제가액의 10%수수료 먼저 떼고 나머지 90%를 현금으로 고객에게 돌려주는 기존 구조에 더해 선물 가액만큼 100% 포인트나 교환권으로 소비자가 선택가능하도록 바꾸는 식. 포인트나 교환권은 향후 차액을 추가로 결제하는 방식으로 활용.

 4. 정부가 원자력발전을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에 포함. 환경부는 20일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원전 경제활동' 초안을 공개. 지난 7월 유럽연합(EU)이 원전을 녹색분류체계(택소노미)에 포함하는 최종안을 확정한 점 등을 감안해 K택소노미를 개편한 것. 이날 발표한 초안은 소형모듈원자로(SMR)·사고저항성핵연료(ATF) 등 원전 기술 개발을 '진정한 친환경 경제활동(녹색부문)', 원전 신규 건설과 계속 운전을 '탄소중립을 위한 과도기적 경제활동(전환부문)'으로 분류.

 5.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지식포럼을 통해 '용산 선언'을 내놓음. 융복합국제도시, 녹지생태도시, 입체교통도시, 스마트도시 등 4대 구체적인 전략도 제시. 오세훈 시장은 20일 제23회 세계지식포럼 '용산 르네상스: 용산과 미래도시' 세션에서 강연자로 나서 "근대화 이후 개발과 성장의 중심이 광화문과 청계천이었다면, 미래 100년 서울의 새로운 중심은 용산과 한강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음. 오 시장은 현재 세계 17위인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세계 5위권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도 제시.

- 자율주행차
- 도심항공교통
- 디지털 물류
- 모빌리티 서비스, 도시


아무리 빨라도 2028년 ㅋㅋ
짜증남 ㅜ ㅜ

(완료)
2018년 12월 - 예타 통과 후, 기본계획 수립과 민간투자적격성조사를 동시에 진행
2019년 5월 - 민자적격성조사까지 통과
2020년 12월 - 시설사업기본계획(RFP) 고시
2021년 6월 -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현대건설 컨소시움)

(예정)
△기본설계 및 실시협약
△실시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
△착공 (2021년 말 착공 목표)  - 60개월 소요
△완공 (2026년 말)


기존에 2021년 말 착공 어쩌고 하다가 22년 착공 이더다가 이제는 아예 미뤄짐 ㅋㅋ

장난하나 진짜



과천 지식정보 타운
꽤 많은 건물들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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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과학기술대 연구진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의 5가지 특징을 아래와 같이 도출했다.
- 이전 세대 보다 외재적 보상에 관심이 많다.
(집단 성과보단 개인의 성과에 따른 보상을 선호)
- 교육과 피드백을 통한 성장에 관심이 많다.
일률적인 집단 교육보다 각자 상황에 따라 필요한 행동 스킬과 실질적인 직무수행 방법을 가르쳐주는 맞춤화 교육을 선호, 즉각적인 피드백
- 친밀한 근무환경, 일과 생활의 균형을 추구
- 커리어 개발과 의사 결정 권한에 대한 선호가 이전 세대와 다름 조직 안에서의 성장보다는 자신의 커리어 개발에 많은 관심

- 직업의 안정성 중시
이전세대보다 오히려 안정성을 중시 (금융위기와 파트타임직의 일상화 때문)

-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Indo-Pacific Economic Framework, IPEF
- 2021년 10월 27일 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첫 구상 발표 후, 5월 23일 일본 도쿄에서
한국 등 13개국 동참해 공식 출범

무역(디지털/노동/환경), 공급망, 탈탄소, 반부패 등 4개 핵심 pillar 구성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아세안 7개국


산업통상자원부 블로그 글
https://blog.naver.com/mocienews/222743263756

가오픈 후 둘러본 금정역 스타벅스와 AK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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