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오늘의 도전!

하이트진로 배당금 입금 

올해 2번째로 입금된 하이트진로 배당금 

작년에는 하이트진로 주식 매매 이득만 얻고 팔아버렸는데, 올해는 주가 하락으로 그냥 연말까지 보유 

몇주 안되지만 또 배당을 받았다. 

주당 800원 총 45주, 800*45 = 36,000원, 세후 30,460원 

내 평단기준 배당률 3.9%, 은행 이자에 비해선 나쁘지 않다. 

요즘 하이트진로가 실적이 좋아지면서 주가 반등을 시도하는데 주식 차익도 얻고 투자가 종결되었으면 한다. 

여름까지 두고 보면 실적쪽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다. 

아 그리고 한국투자는 저렇게 알림톡으로 주식 배당금입금 알려주니 좋다 :) 

삼성증권은 왜 안알려주지? 내가 설정방법을 모르는건가? ㅎㅎ 

여튼 기록으로 남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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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문재인 대통령, 국가관광전략회의 첫 주재…"외국인 관광객 2300만명 유치"

1. 금융규제 샌드박스 입법절차 완료 및 향후 추진 일정 
 https://blog.naver.com/koreareg/221493890637

2. 19건 우선 심사 대상 
▲은행(KB국민은행·우리은행) ▲대출(핀다·비바리퍼블리카·NHN페이코·핀테크·핀셋) ▲자본시장(카사코리아·코스콤·디렉셔널) ▲보험(농협손해보험·레이니스트) ▲여신전문업(신한카드·BC카드·페이콕) ▲데이터(신한카드·더존비즈온) ▲전자금융(페이플) ▲P2P(루트에너지) 등이다

대출 :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NHN페이코도 각각 ‘대출 확정금리 간편 조회‧신청 서비스’와 ‘중금리 맞춤대출 간단 비교 서비스’를 신청했다. 토스와 페이코는 이미 여러 금융회사와 제휴하고 있으며 간편송금∙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혁신 서비스로 지정되면 기존 고객들은 토스와 페이코 앱에서 대출까지 신청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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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씨피, 아이리버,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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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후 외국인 순매수가 가장 컸던 환율 분포를 보면 1120원에서 1140원 구간
-1140원을 넘어서면 외국인 수급이 급격히 악화되고 1160원이 넘으면 외국인 자금은 순매도로 돌아선다. 

에이비엘바이오 홈페이지 

https://www.ablbio.com/

 ‘이중항체’ 치료제 개발 제약사
12월1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에이비엘바이오 주가(4월1일 종가기준)는 불과 3개월여 만에 140%가 급등

요즘 제2의 신라젠이라고 운운하던데 어디까지 갈진 궁금하다. 

후발주자로 앱클론, 파멥신 

https://www.clinicaltrials.gov

미국 임상연구 등록사이트 

ABL001 현황 

만성 골수성 백혈병

https://www.clinicaltrials.gov/ct2/show/NCT03106779?cond=nct03106779&rank=1

하나은행 특판 적금 삼일절 특판 3% 만기 

작년에 가입했던 하나은행 삼일절 특판 적금 3% 만기가됬다. 

시중 금리가 너무 낮다보니까 3%도 괜찮다 싶어서 가입했는데 

한달에 20만원씩 넣어서 세후이자 32,983원 

사실 이정도 금리의 적금은 그냥 원금 보존 그 이상의 의미는 없는 것 같당 T_T 

온라인 커머스 성장으로 예상대로 폭팔적인 성장이 지속되는 NHN 한국사이버결제 

주식으로 곧 배당도 받는다 후후 

-전체 매출에서 PG 사업 비중이 85%에 육박

-작년 8월부터 네이버를 주요 고객사로 유치해 네이버페이 온라인 VAN 서비스가 본격화

-전자결제 시장의 고성장과 제휴를 통한 페이코의 거래액 성장 등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

-페이코 거래규모 상승세 지속 되는 와중에 페이코 지불 쿠폰 비용 감소세 빠르다는 점이 페이코 비용 효율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94862

미국 주식 배당 받기 AT&T (2월 입금) 

미국 주식 배당, AT&T, 2월에 입금 완료 

올해부터 배당은 주당 0.51로 약간 상향 

조금씩 더 모아가고 있는데 꾸준히 모아서 연금처럼 받을 수 있으면 

더할나위 없겠당 ㅎㅎㅎ 

미국 리츠 12월 배당 CHMI (Cherry Hill Mortgage Investment Corporation), 연 11%

폭락중인 미국 주식의 유일한(?) 희망 연 11.3%의 미국리츠 CHMI 

잊을만(?)하면 배당 입금 문자를 준다. 

참 용돈 수준도 안되는 분기 4불 수준이지만 그래도 뭔가 투자가 잘되고 있다는 느낌? 

더 모아야되는데 나는 참 확신이 없구나. 

12월 배당 입금은 1월에 되었고 

이번에도 0.49불 

주식투자라는게 긴 시간과의 싸움임을 깨닫게 해주는 주식이당 :D

경제 신문 읽기

1. 반도체주 20% 반등…"상승 여력 여전"/ Buy 코리아... 외국인, 8214억 순매수 '4개월來 최대'

- 몇달 전만해도 우려만 가득했던 반도체주, 다행히 반등에 성공 

  삼성전자같은건 사실 뭐 기계적으로 매수해도 된다 생각하지만, 사람인지라 쉽지가 않다. 

2. 신흥국 증시 동반 상승... 저평가된 신흥국에 몰리는 글로벌 자금... "코스피 추가 상승여력"

3. 현대오일뱅크 지분 매각... 아람코가 2대 주주 된다/ 현대重, 오일뱅크 지분 팔아 재무개선... 아람코, 韓 사업 확대 '윈윈'

- 아람코 움직임의 주목 

4. 하이트, 9년 만에 새 맥주... 5년 적자 끝낼 '승부수'

- 하이트 신상품 주목 

5. 아파트·오피스텔·복합쇼핑몰... 투자 규모만 1조2000억원, 부동산 투자회사로 변신 중인 담배회사 KT&G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756941

6.사라지는 線... 소형 배터리 '전성시대'... 무선청소기·전동공구 이어 이어폰·스마트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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